
김동연 인재영입 1호는 AI 대변인…"선거 비용 줄이자"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국내 첫 인공지능(AI) 대변인이 등장했습니다. 대권에 도전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는 7일 국회에서 '인재 영입 1호'로 AI 대변인 '에이디'(aidy)를 공개했는데요. 김 전 부총리는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소모적인 선거운동 대신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선거운동으로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김 전 부총리는 자신의 아바타 '윈디(windy)'도 소개했는데요. '윈디'는 김 전 부총리 정책과 공약을 소개하는 일을 맡게 됩니다. 영상 보시겠습니다. 제작 : 진혜숙·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연합뉴스 #김동연 #인재영입1호 #AI대변인 ◆ 연합뉴스 유튜브 :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http://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https://goo.gl/UbqiQb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 / @vdometa8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