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 감상 / 두보, 춘숙좌성 / 당시 / 두보 / 안병국 교수

한시 감상 / 두보, 춘숙좌성 / 당시 / 두보 / 안병국 교수

두보가 문하성에 재직 할 때 지은 작품이다 저녁 무렵 사경 묘사에서 밤이 되니 궁문과 궁궐에 별과 달빛이 가득하다 밤을 새면서 자물쇠 열리는 소리 듣고 있고 조회가러 가는 말방울 소리인가 긴장하면서 근무한다 내일 조정에 봉사를 올려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