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신호등 들이받고 차량 전복…음주 운전자 입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부산서 신호등 들이받고 차량 전복…음주 운전자 입건 오늘 오전 3시 25분 쯤 부산 북구 덕천동의 한 도로에서 SM5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받고 전복했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44살 김 모 씨가 다치고 가로등이 쓰러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 065% 상태에서 졸음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하고 김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