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같이 산다는 건
다 같이 산다는 건 이번에 제작한 동영상은 송파정신장애동료지원센터에서 모집한 정신장애 당사자와 비당사자가 함께 수개월동안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여 만들게된 창작물입니다 시나리오 과정에서 부터 모든 팀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제작 과정에서 연기도 함께 참여 해서 완성되었습니다 정신장애인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을 해소하고 정신장애인에게 비정상적이라고 낙인찍어 소외시키는 불합리적 관행을 타파하는 것에 제작의 이유가 있습니다 정신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동체안에서 문제없이 어울려 살아가는 날이 곧 오리라 믿으며 제작의 변을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