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의료’ 10년 만에 빛 보나?…靑 “아직 검토 필요”
[앵커] 코로나19 사태로 지난 2월에 처음으로 전화를 통한 진료와 처방이 한시적으로 허용됐습니다 전화 진료만 17만 건이나 이뤄졌는데 청와대가 이 자료를 분석해 장단점을 따져보겠다고 밝히면서 본격적으로 원격의료가 도입될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김성훈 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이야기가 나온 겁니까? ◇백브리핑 시시각각 (월~ 금 오전 11시 30분 ~12시) ◇전화: 김성훈 기자 백브리핑 페이지 바로가기 : #SBSCNBC #SBSCNBC뉴스 #백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