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 지키는 가오리…미래 공군 합동훈련 엿보니 / 연합뉴스 (Yonhapnews)
보라매 지키는 가오리…미래 공군 합동훈련 엿보니 (서울=연합뉴스) 한국형 전투기(KF-21·보라매)가 미래에 국산 스텔스 무인전투기(UCAV) 3대와 함께 편대비행을 하는 모습이 컴퓨터그래픽(CG)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14일 군 당국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은 '출고식 이후 미리 만나보는 KF-21의 비행모습'이라는 1분 12초짜리 영상에서 KF-21 한 대가 검은색 스텔스 무인전투기 3대의 호위를 받아 독도 상공 등에서 편대 비행을 하며 작전하는 모습을 CG로 구현했는데요 군 당국이 KF-21과 국산 무인 스텔스 전투기들이 합동작전을 하는 개념을 일반에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상에 CG로 등장한 스텔스 무인전투기는 꼬리날개가 없는 형태입니다 현재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국산 기술로 개발 중인 '가오리-X'나 그 개량형으로 추정되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최수연 영상: 연합뉴스TV·방위사업청 유튜브 #연합뉴스#공군#무인전투기#편대비행#CG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