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deo C] '더크로스' 김혁건 - 1
지난 21일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그룹 ‘더크로스’의 보컬 김혁건(35)씨를 만났다 김씨는 휠체어에 앉은채 자신의 자작곡 ‘넌 할 수 있어’의 한소절을 힘겹게 불렀다 그의 아버지 김광운씨가 김씨의 옆에서 그의 배를 수차례 힘껏 누르자 그제서야 호흡을 가다듬으며 노래를 시작했다 “넌 할 수 있어 ”
지난 21일 2000년대 초반 인기를 끌었던 그룹 ‘더크로스’의 보컬 김혁건(35)씨를 만났다 김씨는 휠체어에 앉은채 자신의 자작곡 ‘넌 할 수 있어’의 한소절을 힘겹게 불렀다 그의 아버지 김광운씨가 김씨의 옆에서 그의 배를 수차례 힘껏 누르자 그제서야 호흡을 가다듬으며 노래를 시작했다 “넌 할 수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