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 황룡사지에서 대릉원. 첨성대 야경까지(봄 2024년 5월 19일자 일요일 촬영)

경북 경주 황룡사지에서 대릉원. 첨성대 야경까지(봄 2024년 5월 19일자 일요일 촬영)

경북 경주에서 한국에서 가장 큰 불교사찰 황룡사는 553년 신라 진흥왕에 의해 창건되고 진흥왕은 574년 장륙삼존불상을 조성하였고, 금당지는 584년 신라 진평왕이 지어졌고, 황룡사 9층 목탑은 645년 신라 선덕여왕에 의해 지어졌는데 그 의미는 신라 삼국통일을 기틀을 마련한다는 명분이었습니다. 통일신라가 되자 754년 신라 경덕왕이 종을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세월이 흘러 고려시대로 가며 1238년 제3차 고려 몽골전쟁 당시 몽골제국 제2대 황제 오고타이 칸이 몽골군 총사령관 탕우타이와 몽골군들을 하여금 고려를 침공하며 황룡사를 파괴하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한민족의 정신을 말살한다는 명분이었습니다. 황룡사는 전쟁으로 사라진 이후 건물터만 남고, 세월이 흘러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복원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옆에 분황사도 634년 신라 선덕여왕에 의해 지은 불교사찰로 제3차 고려 몽골전쟁 오고타이 칸 하고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이끈 일본군에 의해 파괴당하며 사라졌는데, 세월이 흘러 현재 분황사 모전석탑이 남았다고 한다. 지금 대한민국 정부에 의해 복원 작업 추진중이었다고 한다. 경주에서 경주시전통명주전시관에서 명주실을 만든 누에라는 사육 곤충이 유명하는데 누에는 누에나방의 유충이며 누에나방의 원산지가 중국이었다고 합니다. 명주실로 만든 옷이 패션처럼 아릅답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북동해안지질공원에서 경주양남주상절리에 한반도가 일본과 떨어지는 무렵인 신생대 마이오세 시대에서 화산 활동시절에 화산이 폭발하며 용암이 흘러 식으면서 주상절리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거기 전망대에서 주상절리를 볼 수 있으며 전촌용굴에도 유명하는데 용굴이 두 곳이었다고 합니다. 관광객들이 자주 왔기 때문입니다. 밤에는 야경은 황남동 고분군을 비롯한 대릉원하고 633년 신라 선덕여왕에 의해 지은 신라시대 관측소 첨성대가 밤이 되면 조명 불빛 환하게 비추는 장면이 아름다웠으며 관광객들이 자주 산책하러 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황룡사와 분황사를 복원을 기원합니다. 일제 강점기 때도 역대 일본 천황이 경복궁 등 한국 건축물들 까지 철거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한민족을 말살하는 바가 있었다고 합니다. 한국 문화유산이 우리 한민족을 괴롭히는 외세으로 부터 지키는게 우선입니다. 반드시 한민족의 정신과 기상과 기강을 반드시 높아서 전 세계에게 알려야 합니다. 잘 감상하시면서 한국 문화재 보호와 외세에게 도난 당한 문화재 반환을 계속 되찾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