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거짓 자백”…목격자도 반발했던 30년 전 화성 수사 / KBS뉴스(News)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 범인으로 잡혀 20년 동안 옥살이를 한 윤 모 씨가 강압 수사 때문에 허위 자백을 했다며 재심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당시에 실제로 강압 수사 때문에 허위 자백을 했다가 누명을 벗은 용의자가 여럿 있었습니다. 30년 전 KBS 취재 영상에도 이런 정황이 담겼는데, 그 모습을 공개합니다. ▣ 기사 더보기 : https://bit.ly/2htjyxS ▣ KBS 뉴스 보기 ◇ PC : http://news.kbs.co.kr ◇ 모바일 : http://mn.kbs.co.kr ▣ 제보안내 ◇ 카카오톡에서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https://goo.gl/4bWbkG ◇ 이메일: [email protected]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 https://goo.gl/qCWZjZ ▣ KBS뉴스 유튜브 커뮤니티 : https://goo.gl/6yk #화성사건 #경찰수사 #거짓자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