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야심] 정세균 ‘일침’에도 깊어지는 추-윤 갈등…“주어가 빠졌다” / KBS뉴스(News)

[여심야심] 정세균 ‘일침’에도 깊어지는 추-윤 갈등…“주어가 빠졌다” / KBS뉴스(News)

정세균 총리가 이른바 '추-윤'이라고 불리는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에 대해 '총리로서 책임을 느낀다 논란이 계속된다면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며 어제(4일) '책임론'을 밝힌 바 있죠 이에 추미애 장관이 오늘(5일) 정 총리의 말에 "주어가 빠져있다"고 윤석열 총장을 다시금 저격했습니다 ▣ KBS 기사 더보기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KBS뉴스' 검색 ◇ 전화 02-781-1234 ◇ 홈페이지 ◇ 이메일 kbs1234@kbs co kr ▣ KBS뉴스 유튜브 구독하기 #정세균 #추미애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