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오토바이 보복 운전 시비 중 사람 매달고 도주… 차량 운전자는 어깨뼈 골절
지난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게시글에 따르면 배달 오토바이와 운전 중 시비가 붙은 뒤 오토바이가 창원시 마산역 인근에서 구암동까지 약 1 5km 거리를 보복 운전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차량 운전자는 경찰에 신고한 뒤 배달 오토바이가 가지 못하게 붙잡고 실랑이를 벌였다 실랑이 끝에 오토바이 운전자는 차량 운전자를 매단채 그대로 도주했다 게시물 글쓴이에 따르면 차량 운전자는 현재까지 오토바이 운전자를 찾고 있으며 이 사고로 어깨뼈 골절 부상을 입었다 #shorts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 세계일보유튜브 구독하기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