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월 만에 첫 재판…황교안·나경원 "정당한 저항" (2020.09.21/뉴스데스크/MBC)

17개월 만에 첫 재판…황교안·나경원 "정당한 저항" (2020.09.21/뉴스데스크/MBC)

작년 4월, 국회 신속 처리 안건을 두고 발생한 물리적 충돌 사건, 17개월 만에 첫 정식 재판이 시작 됐습니다 당시 자유 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 대표가 오늘, 재판에 나와서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한 정당한 저항"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황교안 #나경원 #패스트트랙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