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우리마을 문화통(通)장] 금천쌀롱: REBOOT '나는 소리다'

[2019 우리마을 문화통(通)장] 금천쌀롱: REBOOT '나는 소리다'

[금천쌀롱:REBOOT]은 예술을 통해 금천구의 지역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한 네트워킹 플랫폼 입니다. 올해 금천문화재단은 '우리마을 문화통(通)장' 사업을 통해 금천구 지역문화이슈를 발굴하고 이를 프로젝트와 연결하는 과정속에서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본 영상은 지난 2019년 11월. [금천쌀롱:REBOOT]의 일환으로 진행된 김명환 작가의 '나는 소리다' 입니다. 금천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흥미로운 '문화예술프로젝트' 에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김명환 작가 '나는 소리다' 기획노트 중에서..] 누군가의 삶, 생업의 현장을 소리로 담아내고 이것을 음악과 영상으로 제작하여 삶과 예술이 분리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실제로 마이크와 카메라를 들고 현장을 돌아다니며 한 분 한 분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을 담아내면서 저희가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이기도 합니다. 적극적으로 함께 참여해주신 많은 노동자 분들이 이번 작업을 통해 삶의 현장에서 즐거웠으면 좋겠습니다. #금천문화재단 #금천구 #우리마을문화통장 #금천쌀롱 #REBOOT #나는 소리다# 김명환 #삶 #생업의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