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이 직접 만드는 통일교육 콘텐츠_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분단전에도 있었던, 남과 북이 한민족임을 증명하는 놀이이다 남과 북을 상징하는 두 사람이 각각 다른 장소에서 뛰지만 결국 한 곳에 모여 통일을 이루는 모습을 표현했다 북한의 이질적 문화로 인해 통일에 소극적인 알파세대들에게 통일의 필요성을 무겁지 않게 전달하기 위해 만화 형식을 사용하고, 만화 칸칸마다 뛰어넘는 연출과 다양한 스타일전이와 360도 촬영을 이용해 시각적인 재미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