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한정식 집에서나 볼만한 동그랑땡 집에서 만들기
#동그랑땡 #엄마밥상 #아들요리 #한국시골 #이집이맛집 #한식 #엄마손맛 #kfood #shorts * 쇼핑참고 * 믹서기 : 동그랑땡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동그랑땡 : 대부분의 사람이 동그랑땡으로 알고 있고 이 역시 표준어지만, 정식 명칭은 돈저냐다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동그랑땡의 말뜻에 관해 「돈저냐를 달리 이르는 말」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간납', '갈랍'이라고도 하는데 보통 '간납'은 제삿상에 올라오는 전을 칭할 때 사용한다 생선을 부쳐서 만든 작은 전은 '전유어(煎油魚)'라고 하는데, 보통 전유어는 살을 다지지 않고 작게 포를 떠서 부친 음식을 지칭한다 육류·어류를 지진 음식 '저냐'에 동그란 게 꼭 돈을 닮았다고 하여 '돈'이 붙은 단어이다 돼지고기가 주로 사용됐다고 '돼지 돈(豚)'을 써서 돈저냐가 아니다 즉 해물을 써도 돈저냐이다 전 요리 중의 하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해산물 등 속재료를 잘게 다진 뒤에, 파나 두부 등을 섞어 엽전 모양으로 뭉친 뒤, 여기에 밀가루와 달걀옷을 입혀서 지져 만든 음식이다 지역에 따라 고기를 넣지 않거나, 달걀옷을 입히지 않고 아예 반죽에 섞어서 만들기도 한다 명절에 산적을 비롯한 각종 부침개와 함께 차례상에 자주 오르며, 한식뷔페에도 단골로 나오는 음식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