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아톤산업, 매월 베트남산 요소 1,500톤 수입 | 전주MBC 240123 방송
임홍진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익산시가 요소 공급망을 추가로 확보해 '요소수 대란' 우려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익산시와 도내 유일의 요소수 생산업체인 아톤산업은 오늘(23)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페트로베트남 비료회사와 요소 수입을 위한 우선 공급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띠라 매월 1,500톤의 요소를 공급 받게 되는 아톤산업은 원자재 가공 과정을 거쳐 요소수를 생산해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에 우선 공급할 계획입니다 #익산 #요소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