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대 사기 혐의' 전청조 1심 선고|지금 이 뉴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재혼상대로 알려진 뒤 수십억대 사기행각이 드러난 전청조씨에 대한 1심 선고가 오늘 나옵니다 전씨는 2022년부터 27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30억 넘게 가로채고, 남자 행세를 하며 주민등록증과 용역계약서를 위조한 혐의를 받아왔습니다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