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본] 저점매수가 두렵다.. 미 증시 반등 실패 ㅠㅠ | 월가의 '최악 시나라오' 공개, 하지만 JP모건은 "침체 안온다니까!" | 어쨌든 여름까진 안된다는거 아냐..;;

[요약본] 저점매수가 두렵다.. 미 증시 반등 실패 ㅠㅠ | 월가의 '최악 시나라오' 공개, 하지만 JP모건은 "침체 안온다니까!" | 어쨌든 여름까진 안된다는거 아냐..;;

#미국증시 #미국주식 #미국시황 #투자전략 #나스닥 #인플레 #경기침체 #연준 #FOMC #실적발표 #경제지표 #연합인포맥스 #임하람 ▲ 반등도 실패 3대 지수 하락 마감 S&P 장중 3,870대까지 하락 약세장에 한 발짝 더 다가가 반등 시도에도 셀오프 지속 멘트 조나단 크린스키 / BTIG "숨을 곳이 어디냐는게 최근 투자의 이슈다" "아직도 성장 둔화를 이유로 매도세가 계속된다 돈의 흐름이 다른 섹터를 찾아 들어가는게 아니라, 현금화쪽으로 쏠리고 있다" "저점 매수보다는 매도가 나오는게 훨씬 쉬운 장이다" ▲기업 실적 부진 지속 시스코 시스템스 올해 매출 전망 하향 탈 러시아+ 중국 봉쇄 영향 콜스 1분기 순이익, 예상치 하회 1분기 순이익 1천400만 달러 (EPS 11센트) 지난해1분기 순이익 1천400만 달러 (EPS 9센트, 예상치 70센트) 랜디 프레드릭 / 찰스 슈왑 "침체 피할 수 있다는 근거였던 소비가 약해지기 시작 " ▲경기 침체 우려 골드만삭스, 도이체방크, BOA의 최악 시나리오 골드만삭스 "향후 2년간 미 경기침체 진입 가능성 35%" "경기 침체 불가피한 것은 아냐" "주가가 더 크게 하락할 수 있다는 시그널"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12번의 경기 침체 S&P500 고점에서 저점까지 중간값 기준으로 24% 정도 위축됐다" "올해 1월 고점 4,800선 부근에서 이 정도 하락하면 약 3,650선(지금보다 -11% 수준)" "평균 30% 하락한다고 보면 S&P500 3,360 선 현재보다 -18% 정도" 도이치방크, S&P 연말 전망치 5,250→ 4,750 경기침체 진입 시 증시 35~40% 하락 가능성 "S&P500 3,000까지 떨어질 수도" "미국이 즉각적인 경기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크지않다" "기본 시나리오는 경기 침체가 임박하지 않았다는 것" "연말 증시에서 안도 랠리 펼쳐지면서 이전 고점 회복할 것" "긴축기 중 발생하는 셀오프 우려는 시장을 자기 충족적 경기 침체에 빠지게 할 수 있다" BOA,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로 추가 하락" "70~80년대 같은 스태그플레이션 시나리오 현실화 되면 S&P500 3,200까지 혹은 어제보다 -18 4% 정도 더 하락할 것" 웰스파고, 2022년, 2023년 완만한 경기침체 전망 반면 JP모건은 여전한 강세론 ?! 마르코 콜라노비치 JP모건 "구멍에서 빠져나오기 위해 기어오르는 중" "올해 경기 침체는 없다 올 여름 경제 리오프닝으로 소비가 늘어날 것이고, 중국 당국이 완화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인플레 고점 지나 나쁜 건 이미 다 나왔다" ▲경제 지표 주간 실업보험청구자 수, 예상보다 늘어 1월 이후 최고 전주보다 2만1천 명 증가한 21만8천 명으로 집계 5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2 6 전월보다 크게 둔화 미국 4월 경기선행지수 전월비 -0 3% 감소 선행지수, 올해 1월 이후 약 3달 만에 하락세 4월 기존주택 판매 전월 대비 -2 4%, 예상치 하회 30년 만기 고정 모기지 금리 4월에 4 98% 기록 지난 3월 4 17%보다 급격히 상승한 수준 ▲연준 관계자 발언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연준, 긴축의 증시 영향에 집중하진 않아"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 지명자 "인플레 너무 높아져 온 지역사회에 영향 미치고 있다" "연준 목표치인 2%로 되돌리기 위해 노력할 것" ▲종목 필수소비재, 기술주, 금융주 하락 두드러져 부동산, 에너지, 헬스, 자율소비재, 소재 제외 전영역 하락 S&P 필수소비재 -1 9%, 7개월래 최저 상당수 종목 52주 최저치 경신 타겟, 월마트 2020년 이후 최저 뱅크오브아메리카-찰스슈왑 2021년 2월 이후 최저 인텔 2017년 10월 이후 최저 엔비디아, 아마존, 테슬라 등 기술주 반등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