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형사들2] "제 동생이 연락이 안 돼요" 사라진 남동생과 남겨진 휴대전화. 다정한 얼굴 뒤 숨겨 놓았던 더러운 속내🤮 | 요약본
올라운더 아티스트, 페노메코! 그가 용형을 직접 찾았다! 페노메코와 함께 할 37회 두 번째 사건은?! 남동생을 찾아 달라며, 한 여성이 경찰서를 찾았다 며칠 전,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동생의 집을 찾아갔더니 동생이 휴대전화를 충전기에 꽂아 놓고 집을 비운 상태였다고 한다 한참을 기다려도 오지 않자, 누나는 동생의 전화를 챙겨 돌아갔다는데 그날 오후, 동생의 전화가 울려 받았더니 웬 남성이, 동생의 심부름으로 전화기를 찾으러 오겠다고 했다고 한다 직접 연락도 하지 않고, 전화기를 찾으러 사람을 보낸 게 어딘가 꺼림칙했다는 누나! 찾아온 낯선 남성에게 전화기를 돌려주지 않자, 그 남성은 이틀 뒤 동생이 돌아올 거란 말을 하며, 명함까지 건넸다고 했다 대체 동생은 어디에 있는 걸까? 남동생의 행적이 묘연해진 지 12일째, 결국 실종사건은 강력사건으로 전환된다 이에 형사들은 동생의 마지막 동선을 확인하게 되는데 누군가와 빈 건물에 함께 들어간 후, 행방이 묘연해진 상황! 게다가 동생과 마지막으로 함께 있었던 유력 용의자는, 이미 해외로 도피한 후였다 [13년 지인 살해 암매장 사건] 🕵[용감한형사들3] 매주 (금) 밤 8시 40분 본방송 📺[E채널] 채널 번호 👉 지니TV 48번 | Btv 49번 | U+tv 76번 | Skylife 44번 💗[티캐스트] 인스타그램 👉 @tcast official 💝[E채널] 인스타그램 👉 @echannel_tcast ※ 출연자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 및 욕설은 무통보 삭제 처리됩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