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낳아 기르고 있습니다”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의 조금 특별한 가족 이야기

“혼자 낳아 기르고 있습니다”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의 조금 특별한 가족 이야기

"너를 세상에 태어나게 하려고, 내가 태어난 게 아닐까?" 자발적 비혼모 사유리의 출산 이후 첫 에세이 정자 기증을 통한 시험관 시술, 임신과 출산, 육아까지 모든 것을 홀로 겪으며 생각한 것들 ★★★★★ 이것은 사랑이 많은 한 사람의 이야기다 그가 또 다른 한 사람을 세상에 있게 만들기 위해 가진 것을 총동원하는 이야기다 사유리가 일구는 삶은 눈이 부실 만큼 양지바르다 이 책은 사유리가 지닌 사랑의 광채로 가득하다 _이슬아(작가) 사유리는 다르다 얼핏 보면 특이하다고 하겠지만, 누구보다 특별한 사람이다 아이를 키워보니 사유리의 선택이 더 크게 다가온다 누구도 걷지 않았던 길을 씩씩하게 개척해나가는 그 선택에 찬사를 보낸다 _오상진(방송인) 나는 믿는다 누구보다 딱 부러지게 자신의 소신을 지키며 살아온 만큼, 앞으로도 어떤 상황에서든 흔들리지 않을 사유리를, 엄마가 되어 두려울 것이 없어진 단단한 사유리를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사유리의 평생을 응원할 것이다 멋지다, 내 친구! _이지혜(방송인) 사유리와 젠의 이야기가 더 궁금하다면? 『아내 대신 엄마가 되었습니다』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