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치료, 먹는약에서 '주사제'로 눈돌린 다국적사들

조현병 치료, 먹는약에서 '주사제'로 눈돌린 다국적사들

07/18 MTN SPOT 1부 정신분열증으로 잘 알려진 '조현병' 치료에 있어서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글로벌 제약사를 중심으로 1회 투여로 한달 이상 효과가 지속되는 주사제가 잇따라 선보여지고 있는건데요 효능과 안전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어, 조현병 치료제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박미라 기자의 보도입니다 ▶텍스트 내용 더보기 ▶MTN 유튜브 구독하기 #정신분열증 #제약 #의료 #정신건강 #얀센 #오츠카제약 #뉴스 #경제 #머니투데이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