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처럼 기대며 살아요]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7회

[사슴처럼 기대며 살아요] 그래서 오늘은 신비롭다 7회

7회 사슴처럼 기대며 살아요 수원가톨릭대 김대우 모세 신부가 들려주는 우리 주변의 소소한 일상에서 찾아낸 보물 같은 ‘소확행 신앙이야기’ 지난 시간의 주제 ‘내게 기대세요’가 개인 간의 관계, 가정 공동체 안에서의 이야기라면 일곱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공동체가 돕고 협력하며 공존하고,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일곱 번째 이야기 ‘사슴처럼 기대며 살아요’편 에서는 초기르네상스 거장인 마솔리노, 마사초, 필리포 리피가 공동작업을 통해 완성시킨 브란카치 경당의 프레스코화에서부터 흰동가리 물고기와 고래의 이빨에 낀 찌거기를 청소해주는 작은 청소어이야기, 초년 본당사제 시절 신자들과 함께 체험했던 서로 돕고 나누는 본당 공동체의 아름다운 경험까지 공생과 공존, 협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사람에 대한 존중과 존경, 협업, 조화, 균형 등을 함께 고민할 주제로 제시하는 모세신부님은 우리 모두 서로 서로 비난보다는 칭찬을 비판보다는 다름을 존중하고 각자도생보다는 공동선에 협력할 때 사슴처럼 기대며 살게 될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김대우신부 #브란카치경당 #베네치아 #그래서오늘은신비롭다 #cpbcTV #가톨릭평화방송 #신앙이야기 ========================================= 방송선교ARS후원 : 060-706-1004 (한 통화 5,000원) 060-706-4004 (한 통화 10,000원) 후원문의 : 1588-2597 매일미사 지향 신청 : 02-2270-2640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 cpbc TV ========================================= cpbc TV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세요 가톨릭콘텐츠의 모든 것! cpb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