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번역] 200년 전 심오한 화학자가 만들어낸 치명적인 은도끼 미스터리!
곧? 다가올 겨울 시즌을 위해 미리 준비한 겨울 미스터리 '은도끼' 1861년 부다페스트에서 저명한 교수가 돌에 맞아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후 비슷한 방식의 또 다른 살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두 사건 모두 범행 동기가 불분명하고 피해자의 소지품이 그대로 남아 있어 강도 사건으로는 보이지 않는데요 이쯤 또 다른 이야기가 독자의 이목을 집중시킵니다! 바로 200년 전 장미십자회 일원이었던 화학자가 만들어낸 은도끼! 과연 은도끼즤 정체가 뭐길래···? 00:00 예고편 00:38 '은도끼' 소개 02:17 은도끼 #미스터리_오디도북 #추리소설_오디오북 #잘때듣는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