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규모어린이숲체험원조성
[황병직의 두 번째 영주 공약 이야기!] “아지동 청소년야영장에 경북 최대규모 어린이 숲 체험 놀이공원을 조성하겠습니다.” 여러분, 영주시가 ‘아동친화도시’임을 실감하십니까? 여전히 수많은 시민분께서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없다고 하소연하십니다.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장을 지내며 ‘숲 체험’ 기틀 마련에 노력해왔습니다. 2017년「경상북도 유아 산림교육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고 (숲으로 가자)의 제목으로 다양한 숲 체험을 제공한 바 있습니다. 더욱이 우리 영주시는 산림자원이 풍부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숲 체험원을 조성하는데 매우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마음껏 뛸 수 있는 환경은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입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영주시! 꼭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