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20분 전 파마하는 미용실 손님...양해 구하자 "내 머리는 어떡하라고?"#shorts
#knn뉴스 #미용실 갑질하는 진상 손님 때문에 매장을 폐업하고 싶어진다는 업주의 하소연이 전해졌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미용실 업주 A씨의 가게엔 단골 손님인 남성 한 명이 있다고 합니다 ▷ 전화 부산 051-850-9000 경남 055-283-0505 ▷ 이메일 jebo@knn co kr ▷ knn 홈페이지/앱 접속, 제보 누르기 ▷ 카카오톡 친구찾기 @knn KNN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KN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KNN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페이스북: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이메일: info@knn co kr 전화: 1577-5999 · 055-283-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