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ds Story : Korean] 브레멘 음악대 2부 - 소리동화 레몽

[Kids Story : Korean] 브레멘 음악대 2부 - 소리동화 레몽

앨범 소개: 소리동화, 레몽 은 3~7세 아이들을 좋아할 만한 한국 전래 동화, 세계 명작 동화 등 수백여 편의 이야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리로 담았다 소리동화, 레몽 은 아이의 귀로 듣는, 문자가 아닌 소리 중심의 동화이기에 등장인물의 대사와 감정표현에 비중을 둬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리동화, 레몽의 콘텐츠 수익금의 10%는 아동 성폭력 및 학대 추방을 위한 활동에 기부된다 공식 홈페이지: 농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당나귀는 주인에 의해 버림받게 된다 브레멘에서 악사를 구한다는 것을 알고 당나귀는 브레멘으로 향한다 브레멘으로 가는 길에 당나귀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주인에게 버림받은 개, 고양이, 수탉을 만나게 된다 함께 브레멘으로 떠난 동물들에겐 어떤 일이 생겼을까? - 줄거리 - 어떤 남자가 당나귀 한 마리를 가지고 있었단다 당나귀는 오랫동안 그 남자를 위해 곡식 자루를 물방앗간으로 날라 주었어 시간이 흘러 당나귀는 늙고 힘이 없어졌어 “히이잉, 히이잉” “에잇, 고 정도도 못 드는 거야? 늙고 힘이 없으면 더 이상 쓸모가 없지 앞으론 먹이 따위는 꿈도 꾸지 마!” ‘아니, 나를 그렇게 부려먹더니 이제 늙었다고 이렇게 무시해? 더 이상 여기서 살면 안 되겠어 ’ 화가 난 당나귀는 그 못된 남자의 집에서 나와 브레멘을 향해 떠났어 ‘브레멘음악대의 대장이 악사를 구한다고 했는데, 난 늙어 힘은 없어졌지만, 브레멘으로 가면 악사로 일할 수 있을 거야 ’ - 이하 중략- #KIDS#어린이#CHILD#동요#LULLABY#STORY NEW는 영화, 음악, 드라마, 극장사업, 스포츠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의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미디어 그룹입니다 MUSIC&NEW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시고 우리 아이를 위한 좋은 콘텐츠와 함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