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 #해서 #담수지교 여암이신(淡水之交 如巖而信)몰같이 담박한 사귐과 바위 같은 단단한 신의

#서예 #해서 #담수지교 여암이신(淡水之交 如巖而信)몰같이 담박한 사귐과 바위 같은 단단한 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