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집 같아요_북트레일러
『엄마는 집 같아요』 북트레일러입니다 ≪엄마는 집 같아요≫는 엄마 배 속에서 잉태되어 아홉 달 반을 살다가 세상에 태어나서 첫걸음마를 뗄 때까지, 아이가 엄마와 함께한 순간들을 아이의 천진난만한 시점으로 포착해 간명하게 그려냅니다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들에게는 곧 다가올 아이와의 특별한 교감을 기대하게 하고, 육아로 고된 하루를 이어가는 엄마들에게는 아이를 처음 만났던 첫해 동안의 기쁨을 추억하면서 고단한 육아를 버티게 하는 책이 될 것입니다 자세한 책 소개는 개암나무 블로그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