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 "트럼프가 수사중단 요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제임스 코미 전 FBI 국장 "트럼프가 수사중단 요구" 제임스 코미 미국 연방수사국(FBI) 전 국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외압을 폭로했습니다 코미 전 국장은 상원 정보위 청문회를 하루 앞두고 공개한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나에게 충성심을 요구하고 기대한다"고 했다면서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한 수사를 중단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의 '사법방해' 의혹을 입증할 결정적 증거인 '대화록'까지 있다고 밝히면서, '탄핵론'은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