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미 공군 정찰기, 수차례 영공 침범"…'격추' 위협 / JTBC 상암동 클라스
미군 정찰기가 영공을 침범했다며, 격추할 수도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북한은 국방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에 걸쳐 미 공군 소속 RC-135 등 무인정찰기들이 동해와 서해 상공을 비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동해에서는 영공을 수십km 침범하는 사건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미 공군 전략정찰기가 조선 동해상에 격추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고 위협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미군정찰기 #영공침범 #격추위협 #상암동클라스 #이주찬기자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