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걱정없는 "무상의료국민연대" 출범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를 위한 무상의료국민연대가 무상의료국민연대를 출범했다 이들은 22일 국회 국빈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병원비 걱정없는 무상의료국민연대 출범으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 한미FTA저지를 통한 의료 민영화저지 ▲건강보험 재정확충 등 주장했다 한국진보연대 이강실 상임대표는 "의료 보장성을 90%로 확충해야며 병원비를 100만원 상한제로 해야한다"며 "병원비 걱정없는 사회를 만들려고 한다"고 밝혔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는 "병원비 걱정없는 국민 의료가 총선과 대선의 모든 정당에 공통의 공약으로 채택되어 실질적인 실현의 단계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