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H.S.g.R.(핫젝갓알지) _ May I love you(할 수 있어)
[MV] H S g R (핫젝갓알지) _ May I love you(할 수 있어)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DL : A combination that no one could think about in the 20th century! H O T, Sechs Kies, god, and NRG members got together! The name H S g R came from each groups first letters The first generation idols, Moon Hee jun, Tony An of H O T , Eun Ji won of Sechs Kies, Danny An of god, Chun Myeong Hoon of NRG got together to remake the song "May I love you" This 'Music Video Project' was made on a QTV Program called [A show of remembrance: 20th century flower boys], and for this the five members produced the choreography, chose the song and made the recording themselves The song [May I love you] has a 16 beat fun melody which shows the beating heart for first love But at the same time, it has the old feelings that the first generation idols gives us, allowing the fans to think about the old times ▶ LOENMUSIC FB : ▶ LOENMUSIC TW : [MV] H J g R (ホット・ジェク・ゴッド・アルジ) _ May I love you(ハルスイッソ:できる) 20世紀には想像できなかった組み合わせ! H O T、ジェクスキス、god、NRGのメンバーが一つになった! H O Tのホット、ジェクスキスのジェク、godのゴッド、そしてNRGのアルジを取って作った[ホット・ジェク・ゴッド・アルジ?]。 97年にリリースされたNRGのファーストアルバムのタイトル曲「できる」を、第1世代のアイドル、HOTのムン•ヒジュンとトニー•アン、ジェクスキスのウン•ジウォン、godのデニー•アン、NRGのチョン•ミョンフンが意気投合してリメイク曲をリリースした。この曲は、現在放映中のQTV番組[記憶の芸能:20世紀の美少年]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プロジェクト'という名のコーナーで作られたもので、ミュージックビデオの選曲から録音、振り付けまで5人のメンバーが企画してもっと意味がある。 'ホット・ジェク・ゴッド・アルジ'の「できる」は、16ビートの軽快なリズムの中で初恋のときめきを描いた原曲の感じをそのまま生かしながらも、伝説の第1世代のアイドル5人のそれぞれの色が原曲に加わり、彼らの音楽を聴いて育った世代に懐かしい思い出を回想させる贈り物のような曲だ。 20세기엔 상상할 수 없었던 조합! H O T 젝스키스 god NRG 멤버가 뭉쳤다! H O T 의 핫 젝스키스의 젝 god의 갓 그리고 NRG의 알지를 따서 만든 [핫 젝 갓 알 지?] 97년 발매된 NRG 1집 타이틀곡 [할 수 있어]를 1세대 아이돌 H O T 의 문희준, 토니안, 젝스키스의 은지원, god의 데니안, NRG의 천명훈이 의기투합하여 리메이크곡으로 발매했다 이 곡은 현재 방영중인 QTV 프로그램 [기억의 예능: 20세기 미소년]에서 '뮤직비디오 프로젝트' 라는 이름하에 진행된 것으로 뮤직비디오 선곡부터 녹음, 안무까지 다섯 멤버의 기획으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 하고 있다 핫젝갓알지의 [할 수 있어]는 16비트의 경쾌한 리듬 안에서 첫사랑의 설렘을 담은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도, 전설의 1세대 아이돌 다섯 멤버 각자의 색깔이 원곡에 더해져 그들의 음악을 듣고 자란 세대에게 풋풋한 추억을 회상하게 해주는 선물 같은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