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사이 음주운전 2번 한 검사…검찰총장 '금주령' 칼 뽑았다|지금 이 뉴스
검사들이 연달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서울 한 지방검찰청 검사는 보름새 2번이나 음주운전을 하다 한 차례 사고까지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전국의 검찰청에 금주령을 내리고 기강확립을 주문했습니다 조직 내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