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부통령 시대 연 해리스 "처음이지만 마지막 아닐 것" / JTBC 뉴스룸
이번 선거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부통령이자, 흑인-아시아계 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해리스 당선인은 오늘(8일) 밤 소녀들은 미국이 가능성의 나라라는 것을 지켜봤다며, 자신이 첫 여성 부통령이지만, 마지막은 아닐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성별과 인종을 넘어서 해리스 당선인은 바이든이 고령인 만큼 적극적 역할을 하는 '실세 부통령', 또 다음 대선 후보로 점쳐지며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뉴스룸 다시보기 ( #이수진기자 #해리스부통령당선인 #JTBC뉴스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