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속 물 낭비에 감염 우려까지…싸이 '흠뻑쇼' 잇단 논란

가뭄 속 물 낭비에 감염 우려까지…싸이 '흠뻑쇼' 잇단 논란

3년 만에 열리는 가수 싸이의 콘서트가 논란입니다 공연 내내 물을 흠뻑 뿌리는데, 가뭄 속에 물을 이렇게 낭비해도 되냐는 비판에다, 젖은 마스크로 인한 세균 번식 우려까지 더해진 겁니다 올해, 물을 이용한 여름 축제들이 재개를 앞두고 있어 논란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