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수님이 범인이었다니" 몰래 찍은 사진·영상 수천 개 / SBS
대전의 한 국립대 교수가 교내 여자 화장실 등에서 몰래카메라를 찍다 적발됐습니다. 학생들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지금까지 확인된 사진과 영상만도 1천5백 건이 넘어서 오랫동안 범행이 이어져 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TJB 장석영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504002 #SBS뉴스 #SBSNEWS #SBS_NEWS #에스비에스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youtubeLive , https://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