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입막음 돈 사건' 유죄 선고…범법자 신분으로 취임 / JTBC 뉴스룸

트럼프 '입막음 돈 사건' 유죄 선고…범법자 신분으로 취임 / JTBC 뉴스룸

취임식을 열흘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범법자라는 불명예를 안고 취임하게 됐습니다 2016년 대선 때 자신의 성추문이 공개되는 걸 막기 위해 돈을 건넸단 의혹에 대해서 법원이 유죄라고 인정한 겁니다 재판을 맡은 판사는 유죄라고 본 배심원단의 평결을 없앨 순 없다면서도 처벌은 받지 않는 무조건 석방을 선고했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페이스북 X(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