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박영순의원 “한전 도서발전근로자 직접고용 이행 촉구” / 데일리임팩트

[데일리임팩트 / 영상촬영 및 편집 김우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영순 의원(대전 대덕구)∙양이원영 의원(비레대표)은 한국발전산업노동조합과 함께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전의 재판결과 수용을 촉구했습니다. 도서발전소에 근무하는 145명 근로자가 한전을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지위확인소송에서 한전의 근로자임을 인정받은 것입니다. 산자위 민주당 소속 박 의원과 양이 의원은 회견문을 통해 “지난 6월 9일 광주 법원은 한전이 이들에 대해 직접고용과 함께 고용의사를 표시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한전의 도서발전 불법 파견이 그동안 대법원이 제시한 불법 파견 판단기준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음을 판시하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 의원과 양이 의원을 비롯해 강철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공공운수노조 법률원 김덕현 변호사, 이제동 도서전력지부장, 제용순 발전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데일리임팩트 👉 http://www.dailyimpact.co.kr/ 카톡 플러스 친구 👉 http://pf.kakao.com/_JQjxab 페이스북 👉   / mediacsr   보도자료 수신처 👉 [email protected]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데일리임팩트 채널의 많은 영상 시청 부탁드립니다. 구독하기👉👉    / @news.dealsitetv   #국회 #기자회견 #한국전력공사 #한국전력 #한전 #산자중기위 #더불어민주당 #박용순 #양이원영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발전노조 #뉴스 00:00 더불어민주당 박용순 의원 취지발언 00:31 참석자 소개 01:21 강철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발언 04:52 제용순 발전노조 위원장 발언 08:14 이제동 도서전력지부장 발언 10:59 김덕현 공공운수노조 법률원 변호사 발언 13:05 기자회견문 낭독 17:54 더불어민주당 박용순 의원 마무리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