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천지가 할 일은 돈 내는 것 아닌 방역 협조" / SBS
확진 판정을 받은 신천지 대구교회 일부 교인들이 생활치료센터 입소까지 거부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신천지 측이 할 일은 돈을 내는 게 아니라 방역과 치료에 협조"하는 거라며, 신천지가 낸 기부금 100억 원을 돌려주기로 했습니다.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news 모바일: 'SBS 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카카오톡: 'sbs 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페이스북: 'sbs 뉴스' 검색해 메시지 전송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https://n.sbs.co.kr/youtube ▶SBS 뉴스 라이브 : https://n.sbs.co.kr/l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