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범죄자 불법체류자 美 전역에서 538명 체포], [트럼프, 바이든의 임시 합법체류자 140만명 추방하기로] 등 (KBTV News9 2025년 1월 24일 HD)
1 중범죄자, 갱단원 등 불법체류자 체포 미 전역에서 이뤄져 538명 체포 -불체자 중 아동 성범죄자, 갱단원, 테러 용의자 등 강력범죄자들 포함 -뉴욕 주, 테러리스트등 갱단원 대거 체포 2 군용기 통해 본국으로 이송되는 불법체류 이민자들 -불체자 군용기에 태워 추방 모습 공개 -과테말라로 이송, 여성 31명, 남성 48명 3 불체자 대량 추방, 뉴욕주 경제에 "파괴적인 영향" -뉴욕주 불법 이주자 67만 명, 추방으로 경제사회에 파괴적 영향 -이민 노동자 수 감소 농업 산업 하락 예상 4 트럼프, 바이든의 임시 '합법' 체류자 140만 명 추방하기로 -불법 체류자 나흘째 대거 추방 -트럼프, 바이든 정부 임시 합법 체류자들 모두 무효처리 5 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집행정지 -시애틀 연방지법 판사, 출생시민권 집행 정지, 효력 14일간 전국적 적용 -민주당 소속 주 법무장관들, 수정헌번 14조 근거해, 명백한 위헌 주장 6 911신고한 가정서, 주먹 휘두른 전직 경관 유죄판결 -피해자, 진입 전 마스크 착용 요구에 진입 지연 -경관, 체포 협박 하며 무차별 주먹 폭행…스스로 사임 7 뉴욕대 근처, '기부' 빌미로 3,500달러 훔쳐 -사기꾼 3명,일련의 강도 저지른 후 도주 -부상자 없어, 경찰 수배하며 수사 중 8 롱아일랜드 헴프스테드, 불법 스쿨버스 벌금 8만 건 부과 -햄프스테드 타운, 지역 학교 구청 승인 없이 스쿨버스 통행 벌금 8만 건 부과 -수많은 부당 티켓에 의문 제기, 집단 소송 가능성 있어 퀸즈 화재 진압 중 소화전 얼어붙어 부상자 3명 발생 영하 10도 밑도는 추위에 얼어 붙은 뉴욕 허드슨강 뉴욕시, 드론띄워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 ‘경범죄 불체자 구금법안’ 연방하원도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