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통가는 세대교체 중…오너가 3·4세 약진
[앵커] 연말 유통기업 인사가 마무리된 가운데 올해 인사 포인트 중 하나는 오너 3,4세들이 대거 승진하거나 중책을 맡았다는 겁니다. 코로나19 위기 속 경영 전면에 나서 능력을 발휘하라는 성격이 짙습니다. 신윤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CJ그룹 이재현 회장 장녀인 이경후 상무는 부사장 대우로 승진했습니다. ◇뉴스프리즘 (월~금 저녁 5시 55분 ~ 6시25분) 뉴스프리즘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goo.gl/ssHHk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