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도 못 가고 '31시간' 일하다…또 쓰러진 택배노동자 (2020.10.22/뉴스데스크/MBC)
과로사로 추정되는 택배 노동자의 죽음이 잇따르고 있는데, 또 한 명의 택배 관련 노동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대형 트럭을 몰고 택배 거점 집하장을 오가면서 밤새 장거리 운전을 하던 운전기사였는데요 가족들은 살인적인 노동 강도가 원인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택배기사 #CJ대한통운 #택배분류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