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CEO "英 부스터샷 서두를 필요 없다"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아스트라제네카CEO "英 부스터샷 서두를 필요 없다"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최고경영자가 영국이 현시점에서 굳이 코로나19 부스터샷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파스칼 소리오 CEO는 일간지 텔레그래프 기고문에서 "부스터 샷 접종을 결정하기 전에, 연구실이 아닌 실제 세상에서 나오는 임상 증거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세 번째 접종이 필요할 수도,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며 "국민보건서비스를 필요하지 않은 부스터샷 프로그램에 동원했다가는 불필요한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