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카페에서 황산 공격...14명 부상 / YTN
현지 시간 30일 오후 독일 보훔에 있는 카페에서 40대 남성이 황산 공격을 가해 14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용의자는 43살 남성으로,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경찰에 체포돼 조사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카페에 앉아 있던 젊은 남성 한 명을 겨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밖에도 다른 손님과 카페 종업원, 구조 인력 등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 co 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하기 :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