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못할 가상칠언” (누가복음 23:32~49)

“잊지 못할 가상칠언” (누가복음 23:32~49)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남긴 일곱 마디 말씀에는 주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시면 우리가 육신을 벗고 주님과 함께 낙원에 갈 수 있는 것과 주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 버림받아 음부까지 내려가심으로 주의 사역을 다 이루신 후, 하나님께 돌아가 하나가 되신 일까지 함축되어 있습니다. 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되새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