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룩한 피로의 아침묵상 (20240808)
20240808 (렘48:11-25) 하나님없는 삶의 결과는 멸망입니다. 1.내용관찰 모압은 젊은 시절은 평안을 누렸지만 모압이 무너질 것을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이 벧엘때문에 수치를 당하였던 것처럼 모압이 그모스 때문에 수치를 당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2.질문 모압은 천연요새와 같은 곳에 살면서 오랫동안 평안을 유지하다가 교만함에 빠져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을 섬기게 되고 결국은 멸망하게 됩니다. 모압은 그모스신을 섬겼는데 그들은 자신의 자녀까지도 번제물로 드리는 악한 살삶을 살았습니다. 모압의 멸망은 세상의 흐름이 아닌 하나님의 예정이었고 작정하심이었습니다. 즉 하나님의 예언이 역사의 흐름에 정확히 적용되어 나타남을 깨달아야 하나님만 예배할 수 있게됩니다. 3.하나님은 어떤분이신가?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떠난 백성의 삶의 비참함을 꺠닫기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만이 유일한 비난처임을 알기원하시는 하나님 4.느낀점 하나님의 심판은 철저하고 단호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백성의 삶은 그 아무리 화려할찌라도 종국에는 눈물과 고통의 시간을 보내게됩니다. 하지만 성도에게 축복은 우리의 삶의 종국이 축복이고 은혜라는 사실입니다. 당장은 눈물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할찌라도 영원한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에 우리는 결코 세상과 손잡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은 순간의 행복을 위해 영원한 것을 포기하지만 우리는 영원한 것을 얻기위해 순간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 시간이 눈물이며 수치일 수도 있지만 이것을 이겨야 우리는 영원한 천국에 입성할 수 있게됩니다. 5.적용 눈에 보이는 것보다 영원한 것을 소망하는 삶 살기 원합니다. 순간의 행복을 위해 영원한 것을 포기하지 않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