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애쓰지 마…" 세상엔 완전한 가짜도, 진짜도 없다  품위있는 그녀 2회

"너무 애쓰지 마…" 세상엔 완전한 가짜도, 진짜도 없다 품위있는 그녀 2회

안태동(김용건)과 인사동을 걷던 박복자(김선아) "너무 애쓰지 마, 애써서 서울 사람 말 흉내 내지 마" 태동의 말에 마음 쓰이는 복자 '전부 가짜는 아니었다.. 완전한 가짜도, 완전한 진짜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