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ㆍ아레나 폭행사건' 가해자들 내일 구속심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버닝썬ㆍ아레나 폭행사건' 가해자들 내일 구속심사 1년 넘게 미제로 남았다가 재수사 끝에 붙잡힌 서울 강남 클럽 아레나 폭행사건의 가해자 보안요원의 구속심사가 내일(21일) 열립니다 서울중앙지법은 내일 오전 10시 반 상해 혐의를 받고 있는 아레나 클럽의 용역경비원 윤 모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같은 시각 클럽 버닝썬에서 손님 김상교 씨를 폭행한 클럽이사 장 모 씨의 구속 여부도 심사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