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창단 2년 만에 배구 우승 / YTN

OK저축은행, 창단 2년 만에 배구 우승 / YTN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이 삼성화재의 리그 8연패를 저지하며 창단 2년 만에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OK저축은행은 챔피언 결정전 3차전에서 삼성화재를 3대 1로 누르며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MVP에는 22살 에이스 송명근이 뽑혔습니다 김세진 감독은 사령탑 데뷔 2년 만에 신치용과 김호철, 단 2명 밖에 경험하지 못한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장아영 [jay24@ytn co kr]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8585@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