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막고 나선 일본, 코스튬만 막았나 / JTBC 뉴스룸
일본 도쿄에도 핼러윈 때마다 대규모 인파가 몰립니다. 가장 큰 번화가로 꼽히는 시부야에선 '여기 오지 말라'는 캠페인이 벌어지고, 길거리 음주를 금지하는 조례까지 만들어졌는데 효과는 크지 않다고 합니다. ▶ 기사 전문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 ▶ 시리즈 더 보기 • 뉴스룸ㅣ전체 다시보기 지금, 이슈의 현장을 실시간으로!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 @jtbc_new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 jtbc10news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 jtbc10news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co.kr (APP) https://news.jtbc.co.kr/Etc/SmartPhon... 페이스북 / jtbcnews 트위터 / jtbc_news 인스타그램 / jtbcnews ☏ 제보하기 https://news.jtbc.co.kr/Etc/InterNetR... 방송사 : JTBC (https://jtbc.co.kr)